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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상식, 박병호 이재학 MVP 신인왕 각각 수상

박은아 | 기사입력 2013/11/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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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상식이 오늘 4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넥센 박병호는 지난달 8일 마감된 사전 투표에서 유효투표수(98표)의 절반 이상인 84표를 획득하며 경쟁자 배영수(삼성)와 세든(SK), 이병규(9번,LG)를 밀어내고 올 시즌 최고의 선수 MVP로 선정됐다.

지난해 타격 3관왕을 차지하며 MVP를 거머쥐었던 박병호는 올 시즌에도 발군의 타격을 뽐내며 27홈런, 117타점, 91득점, 장타율 6할 2리로 4관왕에 오르며 MVP를 차지했다.
 
또한 올해 최고의 신인선수로 경쟁자 유희관(두산)과 나성범(NC)을 밀어내고 NC 투수 이재학이 수상했다.
 
이재학은 올해 10승5패 방어율 2.88로 선발진을 이끌며 신생구단 NC를 1군 무대 첫해에 7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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