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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으로 '악마의 얼굴'이 된 베트남인

조성환 | 기사입력 2014/06/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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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종양 마스크의 베트남인..



열대 피부병때문에 얼굴의 대형 종양이 마치 영화속 '악마의 얼굴'이 되어버린 베트남인이 화제로 떠올랐다.

베트남 언론 보도에 의하면, 그는  57세의 반루엔(타이빈성)씨로 사람들 앞에 나서는걸 꺼릴수 밖에 없는 마스크의 소유자이다.

그는 얼굴의 대형 종양때문에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라고 말했다. 음식 섭취에도 상당히 곤란을 겪으며 살아왔다.

그래서 그의 몸무게는 40kg 정도 밖에 안나간다. 당연히 중노동은 금물이다.

17살 이래 얼굴에 난 조그만 피부병이 도져 겉잡을수 없는 대형 종양으로 커졌다고 그는 말한다. 그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힘들게 살아왔다.

그나마 1988년 한쪽다리를 저는 장애인인 아내 웬티찌(현재 55세)를 만나  자식을 낳고 겨우 안정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그는 얼굴의 종양이 따끔거리는 등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현대 의학이 그를 치료할수 있을지 그의 가족은 궁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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