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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징계, 4개월간 선수 자격정지뿐아니라 1억 벌금

박은아 | 기사입력 2014/06/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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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징계     © SBS


핵이빨 수아레스가 4개월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 26일 국제축구연맹(FIFA)는 수아레스에 대해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에 처하고 4개월간 모든 축구 활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수아레스의 출전 정지 징계는 29일 열리는 우루과이와 콜롬비아의 16강전부터 적용되며 남은 8경기는 피파가 인정하는 공식 경기에 적용된다.
 
또 수아레스는 단순히 출장 정지 징계 뿐만 아니라 10만 스위스 프랑(약 1억 1300만 원)의 달하는 벌금이 부과됐다.

앞서 수아레스는 지난 25일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이 걸린 이탈리아와의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탈리아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어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수아레스 징계에 우루과이 축구협회 회장인 윌마르 발데스는 “이번 징계로 인해 마치 우루과이가 이번 월드컵에서 버림받은 느낌이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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