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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 외국인 박사 1호, 한국인 박노원씨

조성환 | 기사입력 2014/06/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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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외국인 최초의 1호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한국인 박노원씨로 알려져 화제로 떠 올랐다.

지난 6월 25일, 현재 한국 대사관의 총영사인 박노원씨가 베트남 외교 아카데미에서 외국인 최초로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고 베트남 언론은 전했다.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은 '21세기 한국과 베트남의 전략적 제후와 파트너쉽'에 관계된 것이다.

1992년 베트남 개방 이후의 전개 과정과 세계질서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한국 베트남 관계 파트너쉽에 맞춰 조명한 논문이다.  

박씨는 이 논문에서 주변 국가의 외교 정책 변활르 심도있게 분석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노사관계와 미래의 상생 협력 방안까지 깊이있게 거론했다고 한다.

박씨는 한국외국어 대학교의 베트남어 학과를 졸업했으며,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관에 근무하며  하노이 사범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한국의 베트남 전문가로써 앞으로 양국 관계의 우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베트남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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