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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 양을 도살하는 장소로 사용하다니!

김주현 | 기사입력 2014/12/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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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들은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며 그 유명한 나담축제 또한 이곳에서 개최된다. 얼마 전 국립공원내에서 100여마리 양을 도살하였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이 국립공원의 49%는 국가의 땅이며 51%는 개인자산이라고 한다. 국립공원에서 많은 수의 양을 도살하게 된 이유는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양고기를 제공하기 위해서 라고 하지만 국립공원내에서 100여마리를 도살했다는 것 자체가 명분이 서지 않는다고 한다. 51%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Nyamdavaa씨가 사적 자산이라고 하여 마음대로 도축장소로 사용하고 이러한 일을 벌렸겠지만 제 아무리 사유 자산이라고 해도 몽골인들의 즐겨찾는 성스로운 장소를 피로 물드는 도축장으로 사용하는 것은 절대 용서할수 없는 행위라고 하면서 몽골인들이 격분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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