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세균 국회의장 '동남권 지진재난대응을 위한 지진방재정책의 현황과 과제'세미나 참석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17/12/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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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진발생 횟수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기상청은 발표했다. 국회 정세균의장은 우리나라 건축물 내진설계와 지진재난대응체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실과 김정재 의원실, 국회입법조사처의 공동주최로 개최한 「동남권 지진재난대응을 위한 지진방재정책의 현황과 과제」세미나에 참석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12월 27일(수) 오후 2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남권 지진재난대응을 위한 지진방재정책의 현황과 과제」세미나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우리나라는 지난해 경주 지진에 이어 올해는 포항 지진을 겪으면서 지진 안전지대라는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면서 “지진 안전지대라는 안일한 상황 인식에서 벗어나 국민의 생명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능동적 대응방안을 모색할 때”라고 말했다. 

 

▲  정세균 의장 '동남권 지진재난대응을 위한 지진방재정책의 현황과 과제'세미나 참석   © 문화예술의전당



정 의장은 이어 “포항 지진으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면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지진재난 대응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보고, 충분한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새로운 정책방안을 제안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기상청 제공 우리나라 년도별 지진발생 횟수  ©문화예술의전당

 

한편 우리나라의 지진발생 횟수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  ©문화예술의전당

 

또한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기상청은 발표했다.

 

[권종민 기자] lullu@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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