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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원인 알아보고 개선해요-빈혈로 오해하기 쉬운 기립성 저혈압-[기고]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8/05/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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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가 일어나거나 누웠다가 일어날 때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낀 경우가 있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 빈혈을 의심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기립성 저혈압으로 발생하는 증상일수도 있다고 해요. 오늘은 이러한 기립성 저혈압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기립성저혈압은 급작스러운 체위 변화로 인해 혈압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것으로 반사신경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 몸에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기립성 저혈압을 그대로 방치하시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 기립성저혈압


기립성저혈압은 심근경색, 심근염, 대동맥 협착증, 부정맥 등의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으며 빈혈이 있거나 출혈과 탈수, 화상을 입었을 때 같이 유효 혈액량이 부족할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혈액이 정맥 내에 정체되어 있을 때도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칼륨이 부족하거나 부신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대사성 질환, 발열, 패혈증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심한 운동 후, 장시간 서있거나 누워있을 때도 기립성저혈압이 발생하기 쉬우며 바로 알콜을 섭취한 경우에도 나타나는 등 원인이 아주 다양하다고 합니다.

 

기립성저혈압은 어지러움이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며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는 현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또한 목 뒤쪽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으며 기립성저혈압이 심한 경우에는 호흡곤란, 협심증,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보통 발생 원인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며 갑자기 일어설 때 일시적으로 기립성저혈압 증상을 보였다가 금방 가라앉는 것이 특징입니다. 두통을 동반하거나 목의 뻣뻣함, 무력감, 현기증, 용변이 마려운 느낌 등을 느낄 수도 있다고 해요.

 

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3대 영양소와 비타민, 무기질 등을 골고루 섭취하며 음주는 혈관 확장을 일으키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수면을 취할 때는 머리를 15~20도 가량 올린 상태에서 잠을 자는 것이 좋으며 아침에 일어날 때는 갑자기 일어서지 말고 몇분가량 앉아있다가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기립성저혈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담양소방서 장성119안전센터 소방교 엄영선>

 * 심심할 때 듣는 음악 : https://youtu.be/07FKZfaoH0c

 

 * 화가 날때 듣는 음악 : https://youtu.be/obj4axIGZuk 

 

  *창조활동을 위해 편안하게 듣는 음악 ; https://youtu.be/fwDXKAoFvJ4 

 

  *일 하면서 작업 중 듣는 음악 : https://youtu.be/yN8s6xZZrtE

 

 * 슬플 때 듣는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j2yOdZhmx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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