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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간에 음악이 주는 선물...이은미 플루트 독주회

강새별 기자 | 기사입력 2018/05/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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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비=강새별 기자] 유연한 기교와 폭넓은 음악성을 가진 플루티스트 이은미의 독주회가 오는 6월 9일 오후3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The Present”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독주회는 J.S.Bach부터 I.Clarke까지 전 시대를 아우르는 음악들을 플루티스트 이은미만의 스타일로 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플루티스트 이은미는 충북예고와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Essen Folkwang Universität der Künste)에서 전문연주자과정(DMA) 및 최고연주자과정(Master of Orchester)을 졸업하였고 Traverso (바로크 플루트)를 수료하였다. 매년 테마가 있는 독주회와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는 이은미는 2017년 서울시 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사업의 선정자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도 대관료지원사업금을 수여받은 바 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김지현 작곡가의 “The Eye of Typhoon" for Flute and Piano(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태풍의 눈“) 을 세계초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플루티스트 이은미는 “바로크 시대, 낭만시대의 음악을 현대의 음악과 함께 플루트의 울림으로 표현해보고자 한다. 서로 다른 시대와 다른 공간의 음악들이 ‘현재’의 시간에 모든 이들이게  ‘선물’로 다가가길 바란” 고 이번 독주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 이어 청주 예술의전당에서도 개최되는 이번공연은 세종문화회관과 인터파크, 청주 예술의전당 티켓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 플루티스트 이은미 독주회     © 강새별 기자



gree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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