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제

울산시,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선정

심사위, 5개 기업 216명 선정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8/05/23 [09:1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울산시는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18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onlineBee

 

이번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선정을 위하여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고를 거쳐 35개 개업 339명이 접수했으며, 5월 18일 심사위원회를 통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2018 상반기 일자리창출사업 신규 기업 10개소 ▲2018 상반기 일자리창출사업 재참여 기업 1개소 ▲2018 상반기 일자리창출사업 재심사 기업 24개소로 총 216명을 선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사회적으로 필요하지만 수익성 등이 부족하여 시장에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복지‧환경‧문화‧지역개발 등 사회서비스를 취약계층에게 일정 부분 시장가격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공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비영리단체 등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에 선정된 35개 기업 216명은 해당 구․군과 약정체결을 거쳐 1년간(2018. 6. 1. ~ 2019. 5. 31.) 인건비와 사회보험료를 지원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에는 지역사회에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역량 있는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선정되었다.”라며, “사회적기업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사회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linebee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