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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하루만에 12억원어치 판매된 ‘이동식 에어컨’ 오는 18일 CJ오쇼핑 방송

냉방 기능은 물론, 하루 22리터의 수분을 제거하는 강력 제습 기능까지 갖춰 호응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7/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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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며 에어컨과 제습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공간이 적고, 에어컨 설치가 쉽지 않은 가정의 경우 두 가지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대한민국 종합가전 신일은 냉방과 제습 기능을 갖춘 ‘2018년형 이동식 에어컨’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5일 CJ오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70분 동안 12억원어치의 제품이 판매될 정도로 주문이 폭주했다. 이와 같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신일은 오는 18일 낮 12시 30분 CJ오쇼핑에서 이동식 에어컨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은 서랍장 만한 사이즈로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바람의 모드는 3가지로 △주변 온도를 감지해 설정값에 따라 냉방/송풍으로 작동하는 ‘자동풍’ △설정 온도와 같거나 실내 온도가 23도보다 낮아지면 작동하는 ‘송풍’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내려주는 ‘냉방풍’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   신일, 하루만에 12억원어치 판매된 ‘이동식 에어컨’ 오는 18일 CJ오쇼핑 방송  © onlineBee

 

강력 제습 기능을 갖춘 점도 눈에 띈다. 하루 500ml 생수병 44개 분량인 약 22리터의 수분을 제거, 장마철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자가 증발시스템을 적용해 물탱크를 비우는 번거로움도 없다.

 

탈부착이 가능한 분리형 먼지필터가 적용돼 청소가 쉽다. 또한 실내 공기의 먼지와 이물질을 걸러내고, 깨끗한 바람을 내보낸다. 사용시간은 24시간 설정 가능하며,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12시간 경과 후 자동차단 되는 취침모드 기능도 있어 안전하다.

 

▲  신일, 하루만에 12억원어치 판매된 ‘이동식 에어컨’ 오는 18일 CJ오쇼핑 방송   © onlineBee

 

해당 제품은 실외기가 없어 전문 기사의 도움 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제품 후면에 열기 배출 배기관을 연결 후 창문 사이에 설치하면, 더운 실내공기는 밖으로 배출하고 시원한 바람을 선사한다. 더불어 함께 제공하는 창문 슬라이드를 창문 틈새에 설치하면, 차가운 실내공기가 배출되고 뜨거운 실외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신일 홈쇼핑팀 양인석 팀장는 “이번에 출시된 이동식 에어컨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 이동식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4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품정보

모델명

SMA-D900NE

소비전력

1020W

제품크기

394x352x846mm

무게

29.2kg

타이머

24시간

코드길이

16M

 

[경영희 기자] magenta@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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