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홋카이도 지진 발생

오늘 일본 동서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지진 발생

권태형 기자 | 기사입력 2018/11/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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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오전 04시 26분에 일본 홋카이도  쿠나시리시마 부근 북위 44.6도 동경 145도 8분 지점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 일본 홋카이도 지진 발생, 일본 기상청발표자료


이번 지진은 지진 발생의 진원지가 극히 얕은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최대진도는 '4'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일본 연안에서 약간의 해면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피해의 염려는 적다고 발표했습니다.

▲     © 진도 4, 일본기상청 자료


한편 일본 지진은 동에서 서쪽으로 내려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11월 5일 오전 08시 23분 와카야마 현 시라하마 정 북위 33도 7분 동경 135도 3분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 깊이는 약 50km 이며 진도는 '3'입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해일의 염려는 없다고 일본 기상청은 발표했습니다.

▲     © 일본 지진 발생,일본 기상청 자료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즉각적인 피해소식은 없습니다.

[권태형 기자] brown@lullu.net

▲중국 및 외국에서 유입된 초미세먼지가 국내요인과 결합되고 대기정체로 급속증가 '나쁨,일본기상청자료

 

미세먼지가 일으키는 각종 질환

호흡기 질환

· 기관지, 폐포 등에 흡착된미세먼지는 염증을 유발하여 천식, 만성기관지염, 기도폐쇄 등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작용

· 미세먼지는 폐 조직에서 박테리아의 불활성화 혹은 제거 작용을 방해함으로써 기관지염, 폐렴 등 호흡기계감염 유발 가능 <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 연구 결과>;PM2.5 농도가 100/증가할 때 호흡기질환 입원 환자가 11% 늘어나는 것을 확인

심혈관 질환

미세먼지는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니며 염증반응을 유발하고 혈액응고반응을 자극하는데 이는 혈전증가

·심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부정맥,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유발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뇌경색, 뇌출혈, 치매 등 뇌혈관 질환을 자극

<서울대병원 오세일교수 연구팀 연구 결과>

PM2.5 농도가 10/증가할수록 급성심정지 발생률이 1.3% 높아짐

뇌혈관 질환

<미국 러쉬대학병원 연구팀 연구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곳에 사는 사람일수록 뇌인지기능 퇴화속도가 빠르게 나타났으며, 노인의 인지기능저하는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정신 질환

<연세대 예방의학과 김창수 교수팀 연구 결과>

미세먼지가 뇌혈관에 염증을 유발해 손상시키고 중금속 성분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우울증이 증가하며,이는 자살률 증가로도 이어짐

안 질환

안 질환 미세먼지는 눈의 염증을 유발하여 가려움증, 눈시림, 충혈 등의 문제 유발하며, 특히 안구건조증에 더 치명적

피부 질환

<환경부 공동 연구 결과>

대기 중 미세먼지, 벤젠 등 오염물질 농도가 높을 경우 아토피 피부염 악화

기타

<이대 의대 하은희 교수팀 연구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10 /올라가면

·저체중아 출산위험5.2%에서 7.4%까지 상승

·임신 4~9개월 사이 사산 위험도 8.0~13.8%까지 상승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 명 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조사분석팀 논문의 일부 내용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중국 또는 외국에서 유입된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가 국내 발생요인과 겹치고 대기정체로 인해 스모그 까지 발생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이었습니다. 사실 어제부터 내일까지 초미세먼지농도는 나쁨으로 매일 보도했었습니다.

 

새벽에 오늘의 날씨 기사를 송고 후 외국 미세먼지 농도 발표 사이트를 계속 지켜보면서 이 계절에는 미세먼지’ , ‘초미세먼지에 이어 오존 농도의 증가까지 계속 지속될텐데 정부의 대책은 존재할까? 무엇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몇 몇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행한 미세먼지 대책이라는 것을 읽어봅니다. 다시 읽어봅니다. 다시 또 읽어봅니다.

 

오늘 대기 질이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마라톤 대회가 열렸고, 사람들이 먹지만 정작 자신들은 먹지 않을 김장대낮 광장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대한 대책 없이 기네스북 거론하며 성대하게 개최합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 이런 행사는 실내에서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부조리하군 - 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이윤택 작 ,채윤일 연출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며 , 요즈음은 더욱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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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나? 18/11/05 [09:24] 수정 삭제  
  너무 약하다 10짜리 이상으로 와라~~~ 감질맛 나게 뭐냐?
김명숙 18/11/05 [10:17] 수정 삭제  
  지금 회사 근처에서 개가 막 짖네요. 지진 전조 현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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