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새벽 미국에서 규모 7.0 지진 발생 -2018년 12월 01일 02시 29분 28초

권태형 기자 | 기사입력 2018/12/0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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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1일 02시 29분 28초에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북쪽 13km 지역 (위도: 61.33 N, 경도: 149.93 W)에서 규모 6.6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미국 지질탐사소(USGS) 자료를 인용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발표 된 피해상황은 없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 규모 7.0 지진 발생, 미국지질탐사소 자료 © 문화예술의전당


그러나 미국 지질탐사소(USGS)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7.0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진 이후 같은 곳에서 다시 규모 5.7 여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탐사소(USGS)는 발표했습니다. 일본 기상청 역시 이번 지진 규모를 7.0으로 발표했으며, PTWC에서는 1일 02시 38분에 쓰나미 발생 정보를발표했다고 발표했으나 일본에는 영향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기상청만 아래 자료처럼 규모 6.6 으로 발표했습니다.

 

▲ 규모 6.6 지진 발생, 기상청 자료 © 문화예술의전당


이곳에 거주하고 계신 교민들과 여행객들은 이후 계속되는 여진에 대비해 안전에 각별한 유의 바랍니다.

 

▲ © 미국 규모 5.7 여진 발생,미국지질탐사소 자료,문화예술의전당

 

이번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으나 이후 곧 취소되었습니다. 복수의 미국 방송들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많은 도로의 붕괴가 발생했고, 산사태에 의해 도로가 막혔으며, 슈퍼마켓에 진열 된 상품들이 무너져 내리고,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추운 날씨에 밖으로 대피해야 했으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려는 사람들의 차량이 일시에 밀려들며 차량혼잡이 계속되고 있다고 방송하고 있습니다.

 

미국 CBS 긴급 생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lA3HxKjg-fs

 

이후 다시 같은 곳에서 규모 5.1 여진이 다시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탐사소가 발표했습니다. 여진 규모는 줄어들고 있지만 시간이 가면서 피해는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규모 5.1 여진 다시 발생,미국 지질탐사소 자료 © 문화예술의전당

 

한편 빌 워커 주지사는 "재해 신고서를 내고 백악관과 직접 접촉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태형 기자] brow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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