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은행, 12월 3일 부터 적금ㆍ정기예금 47개 상품 금리 인상으로 서민 재산 형성 지원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8/12/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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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2월 3일 부터 적금ㆍ정기예금 47개 상품 금리 인상 ©문화예술의전당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서민들의 재산 형성 지원을 위해 주요 상품 적금과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0.3%P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12월 3일부터 '31개 적금 상품과 16개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인상'한다.
주요 금리 인상 내용은 △위비Super 주거래 적금Ⅱ는 최고 연 2.4%에서 최고 연 2.7%로, △우리 첫거래 감사적금은 최고 연 3.0%에서 최고 연 3.2%로, △위비Super 주거래 예금Ⅱ는 최고 연 2.1%에서 최고 연 2.4%로 인상한다. 또한 판매중인 대부분의 예적금 상품 금리를 0.1%P~0.3%P 인상한다.

 

▲ ©우리은행, 12월 3일 부터 적금ㆍ정기예금 47개 상품 금리 인상,문화예


이번 인상된 금리는 영업점,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통해 12월 3일부터 가입하는 상품에 대해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서민들이 재산 형성을 위해 주로 가입하는 적금과 정기예금의 금리를 인상했다”며, “서민들의 재산 형성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에도 정기예금과 적금 등 29개 상품에 대해 예금금리를 최대 0.3%P 인상한 바 있다.


[이현화 기자] black@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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