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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조철희 귀국 독창회, Tenor Chulhei Cho Recital ,영산아트홀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18/12/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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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음악회 및 다수의 오페라에서 안정된 보이스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큰 활약을 하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능숙히 소화해낼 수 있는 오페라 가수로 호평받는 테너 조철희 귀국 독창회가 오는 2019년 1월 19일(토)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됩니다.


Tenor Chulhei Cho Recital
테너 조철희 귀국 독창회

1. 일시장소 : 2019년 1월 19일(토) 오후 7시 30분 / 영산아트홀
2. 주 최 : 영음예술기획
3. 후 원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동문회
4. 입 장 권 : 전석 2만원
5.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 © 테너 조철희 귀국 독창회, Tenor Chulhei Cho Recital ,영산아트홀,문화예술의전당


P R O F I L E
* Tenor 조철희

테너 조철희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독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nde Kunst Stuttgart)에서 오페라과 석사과정과 성악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스위스 랑엔탈 국제 오페라 아카데미를 수료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일찍이 제1회 극동방송 전국학생음악콩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적 두각을 드러낸 그는 중앙음악콩쿨 파이널리스트, 한음음악콩쿨, 엄정행 전국성악콩쿨, 전국수리음악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수상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Renato Bruson, Margreet Honig, Thomas Heyer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성악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음악적 소양을 쌓았다.

독일 Stuttgart에서 오페라 ‘Carmen(카르멘)’의 돈 호세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La Bohème(라보엠)’의 로돌포 역, ‘Les contes d’Hoffmann(호프만의 이야기)’의 호프만 역, ‘Orlando Paladino(오를란도 팔라디노)’의 메도로 역, ‘Maria Stuarda(마리아 스투아르다)’의 레스터 역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큰 활약을 하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능숙히 소화해낼 수 있는 오페라 가수로 호평 받았다. 최근에는 광명오페라단 주최 ‘Rigoletto(리골레토)’의 만토바 공작 역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으며, 2019년에는 예술의전당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Cosi fan Tutte(코지 판 투테)’를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C.Gounod의 <Messe Solennelle de Sainte-Cécile>, G.Rossini의 <Petite Messe Solennelle>, F.Schubert의 <B-Dur Messe> 등 다수의 오라토리오 작품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였고, 독일 Stuttgart, Reutlingen에서 W.A.Mozart 갈라 콘서트 및 가곡 콘서트, Francisco Araiza & Friends 콘서트, Weißenhorn 시립극장에서 오페라 갈라콘서트, Real Stimme 정기연주회, 한국반주협회 정기연주회, 대전예술의전당 예술가곡 페스티벌, 한국독일가곡연구회 정기연주회,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동문음악회 등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소프라노 박순복 교수를, 국외에서는 테너 Prof. Francisco Araiza, 메조소프라노 Prof. Gundula Schneider를 사사한 테너 조철희는 현재 전문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차세대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7년 독일 Stuttgart에서 성공적으로 마친 독창회에 이어 개최되는 한국에서의 첫 독창회에서 그만의 색깔을 담아낸 구성력 있는 레퍼토리로 청중과의 정감 있는 교감을 나누고자 한다.

* Piano 김도석 (Hugo Kim)
- 경희대학교 성악전공, 경희대학교 대학원 피아노 전공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음악대학(Mozarteum)
- 독일가곡 반주학 전공(사사: Hartmut Hoell 하르트 무트 횔)
- 이탈리아 제2회 발세지아 여름학교 음악코치
- 네델란드 우트레히트 리더 아벤트 (슈만, 볼프)
- 독일 라이프치히 브람스 100주년 기념음악회
- 오스트리아 비엔나 Liederabend (슈만, 클라라 슈만, 볼프)
- 솔리스트 앙상블과 미국 순회 공연
- 일본 동경 초청 음악회
- 미국 선교센터 건립을 위한 선교음악회, 한중 교류 음악회(북경)
- 음반제작 <시인의 사랑 Dichterliebe>, < 리더크라이스 op.39 Liederkreis Op 39>
- "괴테와 쉴러"를 테마로 한 독일 가곡의 밤
- 슈만의 가곡 “여인의 사랑과 생애” 외 음반제작
슈베르트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음반제작
- 현재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출강 ,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 및 음악코치

P R O G R A M
Edvard Grieg (1843-1907)
Sechs Lieder, Op. 48 6개의 노래
1. Gruß (Heine.) 인사
2. Dereinst, Gedanke mein (Geibel.) 어느 날, 나의 생각 속에서
3. Lauf der Welt (Uhland.) 세상의 이치
5. Zur Rosenzeit (Goethe.) 장미의 시절에
6. Ein Traum (Bodenstedt.) 꿈

Franz Liszt (1811-1886)
Tre sonetti di Petrarca 페트라르카의 3개의 소네트
1. Benedetto sia'l giorno 축복하소서 그 날
2. Pace non trovo 난 평안을 찾을 수 없네
3. I' vidi in terra angelici costumi 지상에서 천사의 자태를 보았네

- Pause -


Gustav Mahler (1860-1911)
Lieder eines fahrenden Gesellen 방랑하는 젊은이의 노래
1. Wenn mein Schatz Hochzeit macht 내 사랑하는 이의 결혼하는 날
2. Ging heut Morgen über's Feld 아침의 초원을 거닐며
3. Ich hab' ein Glühend Messer 나에게는 달아오른 이 칼이
4. Die zwei blauen Augen von meinem Schatz 내 마음에 있는 그녀의 푸른 눈동자

Charles Gounod (1818-1893)
Ah! Léve-toi, soleil! 아! 태양이여 솟아라!
- from the Opera <Roméo et Juliette>

Francesco Cilea (1866-1950)
Il lamanto di Federico 페데리코의 탄식
- from the Opera <L'Arlesiana>

 

[이혜용 기자] blue@lullu.net

 

▲ © 테너 조철희 귀국 독창회, Tenor Chulhei Cho Recital ,영산아트홀,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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