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료관광 최적지! 부산으로 오이소~

해외 네크워크 확대로 해외환자 유치 인프라 조성 및 의료관광 활성화 도모

김병화 | 기사입력 2019/04/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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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첨단 의료산업 도시 부산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병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먼저 ▲의료기관 해외진출 사업을 공모하여 3개 의료기관을 선정해 해외환자 사전․사후관리 체계 구축으로 지속적인 환자 유치 기반 마련을 돕는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학교병원, K성형외과병원]으로 각 기관은 해외환자 사전‧사후 관리센터 개소비와 운영비를 1천8백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해외환자 나눔의료 사업은 현지 취재진과 동행해 치료 전 과정을 취재 후 현지에 방송해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관광 인프라를 홍보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강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청맥병원, K성형외과병원, 라인업치과의원] 5개 병원은 환자·보호자·방송사의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받는다. 다만 환자의 입원․치료비는 의료기관에서 부담한다.

 

부산의 선진 의료기술 연수와 부산-해외 의료기관 간 환자 송출 협력 증대를 위한 ▲해외의사 국내병원 연수도 추진된다. 사업에 선정된 8개 의료기관[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강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청맥병원, K성형외과병원, 좋은강안병원]은 해외의사의 항공료, 체재비를 지원받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선진 의료기술이 의료관광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환경과 의료 인프라가 어우러진 글로벌 의료관광 최적지 부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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