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여군, 전 부서와 자살예방 위해 지혜 모은다

-11일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발굴 보고회 개최-

김정화 | 기사입력 2019/07/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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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1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군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전 부서 자살예방 협업과제 발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유흥수 부군수의 주재로 실·과·사업소장, 보건소 자살예방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부여군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 부서별 자살예방을 위한 협업과제 발굴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25개의 부서별 다양한 협업과제를 발굴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협업사업을 공유하고, 군은 이를 기점으로 행정·사회·경제·일자리·보건·복지 등 전 분야에서 자살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흥수 부군수는 “자살 원인은 신체질환, 정신질환, 경제문제, 가정사 등 다양하여 보건, 복지, 경제, 일자리 등 전 부서가 협력하면 부여군 자살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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