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주시 BHC 퇴계원지점, 매주 수요일 조손가정에 치킨 후원

김정화 | 기사입력 2019/07/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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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퇴계원지점(대표 한상은)은 매주 수요일에 조손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에 치킨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퇴계원면 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용희)와 후원협약을 맺고, 수요일 4시까지 치킨을 준비하면 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가정으로 직접 배달한다.

 

한상은 대표는“우리 부부는 평소에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삶을 살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치킨을 받고 기뻐하는 이웃들을 보며 보람도 느끼고, 미약하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다. 또한 우리는 가게에서 치킨만 준비하면 되는데 사회보장협의체 회원님들은 더운 날씨에 각 가정을 방문하며 직접 배달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동운 퇴계원면장은“요즘 경기가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치킨을 후원해 주시는 한상은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그 덕분에 퇴계원면 전역에 훈훈함이 전달되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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