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리시,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 훈련 실시

공무원 대응 역량 강화로 고품격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 기대

김정화 | 기사입력 2019/09/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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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추석 연휴 전인 지난 11일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을 대비하여 보안 업체 및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폭언·폭행 등 다양한 갈등 상황을 가정하여 특이 상활별 민원 응대 요령 습득 및 민원실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시는 지난해에 비상벨 작동 시 보안 업체 및 경찰서가 즉시 출동하는 비상 핫라인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모의 훈련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민원실 안전사고 예방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 훈련 영상을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vnRrQa5gYVDHgXvY4ERc5A)에업데이트하여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특이 민원 발생 시 공무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고품격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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