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 방역총력

소규모 돼지농가 대상 수매·도태

박은아 | 기사입력 2019/10/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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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0월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 돼지농가 3개소를 대상으로 수매·도태를 진행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파 정도가 위중하고 심각함이 우려됨에 따라 국가위기 사전예방 차원에서 선제적 특단조치를 시행했다.

 


해당 돼지사육 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취약한 사육환경 및 축산업 미허가 상태로 시는 가축방역관 5명, 용역 10명, 외부양돈수의사 1명 총16명을 투입해 총 185두를 안락사해 사체를랜더링 처리했다.

 

시는 현재 거점소독초소 3곳을 운영해 10월 현재까지 2,931건의 소독필증을발부했으며 초소별 용역인원 2인, 공무원 2인이 24시간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매일 전 농가를 대상으로 전화 예찰, 거점소독초소(3개소) 및 농가통제초소(15개소)를 관리 감독하고, 동시에 축협 공동방제단과의 긴밀한 협조로 양돈농가의 순회소독을 매일 실시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정규 축수산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완벽한 차단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며 “양돈농가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방문을 피하고 자체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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