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줌마테이너 4인방의 결혼 스토리 대공개

김정화 | 기사입력 2019/11/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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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이 혼인신고 후 5년 만에 결혼식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9일(토)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가 각자 자신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번주에는 서장훈이 제시와 한 팀을 이뤄 5남매의 등하원 도우미로의 출격한다. 5남매 부모는 가족 소개 중 자신들이 만난 지 두 달 반 만에 결혼했다는 사실을 밝혔고, 영상을 지켜보던 김지선은 “너무 빠른 거 아니에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다른 멤버들에게 “얼마나 걸렸어요?”라 물었다.

 

먼저 정주리는 만난지 13년, 연인관계로 9년을 지내고 결혼했지만 아직도 남편을 잘 모르겠다며 양파 같은 남자라 했다. 연애기간이 길었던 정주리와 상반되게 김지선은 100일 만에 프로포즈 받고 5달만에 결혼했다고 했다.

 

김미려는 2년여의 연애 후 결혼했다며 남편이 자신의 이상형이었다고 밝혀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면서 “남편도 저한테 꽂힌 거예요”라며 뇌피셜을 전해 부러움은 원성으로 변했다.

 

김가연은 3년 연애 끝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결혼식은 8년 만에 했다고 해, 혼인신고 후 5년만에 결혼식을 하게 된 사연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조금은 서툴지만 진심으로 다가가는 연예인 삼촌, 이모들이 귀염뽀짝한 아이들과 만나서 변해가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웃음과 재미, 공감과 힐링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아이 돌봄의 현주소를 속속들이 들여다본 KBS 2TV 돌봄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이번주 18회를 끝으로 4개월여만에 막을 내린다.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는 “우리의 희망은 결국 아이들이다”라며, “우리가 다 같이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육아 공동체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대한민국 돌봄 대란 실태보고서 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최종회는 오는 9일(토)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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