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안에 있는 교회,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생필품세트 전달

박은아 | 기사입력 2019/11/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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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주안에 있는 교회(목사 정한영)’에서 지난 13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광식)에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 위한 생필품세트 50박스(300만원상당)을 전달했다. 

 

‘주안에 있는 교회’정한영 목사는 “오남읍에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이 많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오남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성도들과 뜻을 합쳐 준비했다.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필품 세트 전달의 취지를 밝혔다.

 

박광식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은 라면, 죽, 참치, 김, 누룽지, 햇반, 참치통조림 등이 정성스럽게 포장된 생필품 세트를 보고, “귀한 정성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해주셔서 감사함을 전하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오남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발로 뛰며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안에있는교회’의 생필품 세트 후원은 2018년에 이어진 두 번째 후원이며, 앞으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MOU 체결을 통해 취약계층에 물품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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