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어르신 한방 힐링문화체험’ 실시

김정화 | 기사입력 2019/11/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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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창회, 민간위원장 박경숙)는 지난 14일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 21명을 모시고 충북 제천 한방명의촌 자연치유센터에 생활한방 힐링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 신체적 사유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제공하여 삶의 활력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한방문화체험은 어르신에게 약선음식을 제공하고 체질 및 심리진단, 한방진료, 자연치유운동체험 등을 통하여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도 들고 다리도 아파 여행을 갈 기회가 없었는데 야외활동을 하면서 가을단풍도 보고 즐거웠다”며, “생전처음 한방체험을 하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고 좋았다”고 말했다.

 

박경숙 민간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이 회원들과 함께 신명나고 즐겁게 체험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 뿌듯하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챙겨 따뜻한 세교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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