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시 일산동구, 아동 급식 협력업체 지도점검 실시

- 식중독 예방 교육 및 급식 위생상태 집중점검

김정화 | 기사입력 2019/12/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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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급식 협력업체에 대한 식중독 예방 교육 등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급식업체 지도점검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앞두고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지역아동센터 11개소, 급식협력업체 10개소 등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 상태를 집중점검하고 식당 종사자의 청결상태, 식품의 보관상태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동에게 설사 등 식중독 증세가 발생된 경우 이에 대한 빠른 조치가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업체에 구청 가정복지과 등으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할계획이다.

 

점검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생 상태 등이불량한 업체에 대해서는 2차 점검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결식아동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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