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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 1차 인선 발표 ‘김용준 전 헌재소장 임명’

김시현 | 기사입력 2012/12/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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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 1차 인선 발표     © TV조선 뉴스 캡쳐
 
1차 인수위 인선이 발표됐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했다. 이어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진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임명.

27일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는 ‘인수위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윤창중 수석대변인은 김헌재소장 임명에 대해 “사회안전에 대한 확고한 소신으로 대통령직 인수위를 통해 새 정부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한 진영 정책위의장에 대해서는 “인수위가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책기조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공약의 우선 순위와 실천 로드맵을 연계성 있게 통합조정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당선인의 국정기조인 국민대통합의 실천을 위한 국민대통합위원회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특별위원회가 설치됐는데, 이에 한광옥 전 선대위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는 김경재 전 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청년특위원장으로는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이 맡게 됐으며 청년특위 위원으로는 정현호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집행장,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박칼린 ‘킥뮤지컬’ 스튜디오 예술감독, 하지원 에코맘 코리아대표, 오신환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이종식 채널A 기자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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