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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담배값 인상, 던힐에 이어 마일드세븐도 내달 200원 인상

송상민 | 기사입력 2011/04/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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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담배값이 200원이 인상된다. 영국계 담배회사인 BAT코리아는 내일(28일)부터 던힐과 켄트, 보그 등에 대해 200원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JTI코리아도 다음달 4일부터 마일드세븐 등 12개 제품 값을 똑같이 200원씩 올리기로 해 담배시장에 인상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서민 경제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으로 정부가 담뱃값 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협조를 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상으로 국내 담배시장에서 두 회사가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을 25%인 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엽연초 생산협동조합은 BAT코리아의 담배 가격 인상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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