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한국 최초의 『뮤지컬』은 000의 000이다.(2)

예그린 악단 '살짜기 옵서에'?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1/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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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최초의 뮤지컬은 무엇인가? "살짜기 옵서예"?

 

2. 한국 최초의 『뮤지컬』은 000의 000이다.(2)

 

3. 뮤지컬,musical, 한국 최초의 뮤지컬은 과연 어떤 작품인가?(3)

 

4.[단독]한국최초의 뮤지컬 연출자는 가수 전인권 형, 전세권 연출가

 

5.한국 최초의 뮤지컬은 전세권 연출의 000 이다 - 최초 블랙리스트에 희생 당한 한국 최초 뮤지컬

 

6.전세권 연출의 ‘극단 제3극장’은 한국 최초의 뮤지컬 ‘새우잡이’를 국립극장 무대에 올린다

.

7. 한국 최초의 뮤지컬은 전세권 연출의 뮤지컬 카니발 수첩이다

 

 

제1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기사 맨 밑 이어지는 기사 참조)

 

제주도!!

제주도 하면 배비장전이 생각난다. 제주목사 배비장이 벌이는 웃지 못 할 코미디, 제주 기생 애랑에게 빠져 갖은 수모를 겪어가면서도 사랑을 꿈꾸던 배비장의 난센스 해학극, 이 스토리는 40년 전 뮤지컬을 하려던 나에게 창작의 불씨를 지펴준 모티브였다.

 

그때 나는 극단 신협 연구생으로 연극의 뒤안길에서 마른일 궂은 극단 일을 돌보아가며, 4년을 이수하고 이해랑 선생의 조연출로 연극, 오페라, 무용극 등 많은 작품에 조연출 및 무대감독을 할 때였다.

 

한국 최초의 백 냥은 당백전? No, 금백전!

    문화예술의전당 권종민 편집장이 개인 수집한 화폐

 좌측: 당백전 모전   우측 : 금백전 통용전 ©문화예술의전당

 

사진 설명:  한국 최초의 백량은 '당백전'이 아니라 '금백전'이다. 화폐 뒷면을 보신 분은 알고 있다.그러나 '금백전'실물을 본 사람은 전문가 포함 극히 소수이기 때문에 흔히 보이는 '당백전'을 한국 최초의 백량전으로 오해하는 것이다

 

이분의 글은 이제 시작이고, 기자의 글도 이제 시작에 들어선다.

일단 여기서 우선 중요한 것 하나를 밝히고 넘어가자. 우리가 흔히 통상적으로 한국 최초 뮤지컬은 예그린 악단살짜기 옵서에’” 라고 말하면서 김영수 작, 김희조 작곡, 임영웅 연출로 최초의 뮤지컬을 정의하는 배경으로 사용된다.

 

그런데 여기서 치명적인 오류 하나는 임영웅 연출은 살짜기 옵서에공연이 두번째로 시민회관 무대에 올려졌을 때 연출이었다.

첫번째 연출로는 예그린 악단의 백은선 연출실장이 첫 연출을 한 것이다.

임영웅 연출은 두 번째 재공연 때 연출을 맡았고, 첫번째 공연 때는 조연출을 맡은 것이다.

이후 임영웅 연출은 예그린 악단의 두번째 작품인 꽃님이 꽃님이에서 연출을 맡았다.

 

 

기자는 지난 124일 월요일 오전 기자가 쓰고 있는 한국 최초의 뮤지컬은 000000 이다란 글에서 주인공인 그분을 대학로 예술인회관에서 만나 장시간 인터뷰 후 관련 사진 및 악보, 프로그램 등 자료를 받았다.

 

현재 자료를 분류 후 분석하고 있으며, 인터뷰 때 촬영한 동영상의 편집본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이번 2편에서 기자가 한국최초의 뮤지컬은 내가 제작. 연출한 000이다라고 밝히고자 했으나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는 꼭 먼저 그분이 누구인지 알아야겠다!는 분은 극작에서 공연까지계간지를 찾아 읽어보기 바란다지성의샘 02 - 2285-0711

 

여기서 미리 밝히고 싶은 점은 이 글과 관련하여 전화를 주실 때는 예의를 갖고 전화를 주시기 바란다. 느닷없이 욕설로 시작하거나, 반말 찍찍 갈기며 하대하는 분의 주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자동녹음된 것을 바탕으로 민.형사의 소추를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

 

기자가 입수한 자료 중 당시주간한국은 기사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뮤지컬』을 창립한 지 1년 남짓한 000에서 공연했다.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국립극장에서 상연한 000의 세번째 공연 000이 그것이다 . "

 

다른 자료를 찾아보면 『뮤지컬』000는  유료관객 1,478명, 초대관객 1,921명 총 3,399명이 입장했다고  공식기록하고 있다.

 

다음 편에 계속..

 [권종민 기자] lullu@sisakorea.kr  , lullu@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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