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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버스습격 사고, 합의금 노리고 운동선수 겨냥 시비

박은아 | 기사입력 2014/05/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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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버스가 습격당해 화제다.
 
지난 5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은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마치고 홈인 부산으로 이동하기 전 잠시 사우나에 들렀다.

이때 한 시민이 선수단에 시비를 걸어왔고 구단 버스까지 습격을 했다.

의문의 남자들은 선수단을 계속해서 따라오며 시비를 걸었고 선수들이 버스에 모두 탑승한 뒤에도 지치지 않았다.
 
버스에까지 올라 탄 이들은 허리띠를 마구 휘둘렀고 이 과정에서 롯데 선수단 버스에 있는 TV가 파손됐고, 이진오 트레이너는 오른쪽 손등을 물리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경찰이 출동해 이 남성들을 연행하며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한 롯데 관계자는 “얼굴이 알려진 선수들을 겨냥한 행동이었다”며 “시비를 걸고 합의금 등을 얻으려 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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