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사회

한화 피에 퇴장, 삼진 판정에 배트 던지고 장비 놓고가

박은아 | 기사입력 2014/05/08 [17:3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화 피에 퇴장     © XTM

 
 
한화 피에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한화 이글스 피에는 7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수긍하지 못한 채 방망이를 집어던지는 비신사적인 행위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화가 5-6 뒤진 5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풀카운트에서 정현욱의 공이 피에의 몸쪽 낮은 쪽에 꽉 차게 들어갔고, 박기택 주심은 그대로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며 삼진 아웃을 선언했다.
 
그렇게 5회초가 종료되자 피에는 한동안 타석에 그대로 선 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배트를 던진 뒤 헬맷·장갑 등 타격 장비를 벗었다. 이에 박기택 주심은 곧바로 피에 퇴장 명령을 내렸다.
 
한화 피에 퇴장에 3루 쪽 한화 응원석에서 불만의 표시로 맥주캔 2개가 그라운드로 날아들어 경기는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한편, 올 시즌 들어 선수가 퇴장을 당한 것은 LG 투수 정찬헌 이후 두 번째다. 정찬헌은 지난달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정근우에게 고의성 있는 사구를 던진 뒤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은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linebee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