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엔터테인먼트

손흥민 눈물, 대량 실점에 골 넣고도 안타까운 인터뷰 눈물 펑펑

김주현 | 기사입력 2014/06/23 [17:5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손흥민 눈물     © SBS


알제리전 후 손흥민 눈물이 화제다.
 
23일 오전(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 H조 알제리전, 손흥민에겐 잊을 수 없는 날이 됐다.

한국은 전반에만 3골이나 대량실점하며  16강 진출 가능성도 매우 낮아졌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알제리를 위협했고 후반 5분에는 기성용의 볼을 받아 월드컵 첫 골을 터뜨렸지만  경기 후 유니폼으로 연신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아쉬움을 표했다.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많은 실점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전반 종료 후 라커룸에서 선수들 모두 ‘후회 남는 경기를 하지 말자’고 다짐했다”며 “후반은 전반과 비교해 더 나은 플레이를 했는데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또 손흥민은 “집중력이 좋지 않아 알제리 선수들이 편하게 뛸 수 있게 해줬다. 후반 같이 전반에도 적극적으로 붙었다면 분명 알제리도 고전했을 것이다. 하지만 되돌릴 수가 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다”라고 밝혔다.

손흥민 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눈물, 마음이 아프다", "손흥민 눈물, 힘내세요", "손흥민 눈물,  더 성숙해 질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linebee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기사